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메인 이벤트/2013년 (문단 편집) == 로켓 스타트 라이브 == 개최기간 : 2013년 3월 14일 17:00 ~ 25일 16:59 인트로덕션의 폐허(...)가 남아있는 와중에 순식간에 열린 두 번째 이벤트. 이때부터 이벤트 기간이 11일로 고정된다. 오디션 배틀이 주 요소가 된 이벤트. * 상위보상 각성SR [[타카츠키 야요이]] * 에어리어 클리어 보상 HR [[노노하라 아카네]] * 포인트 달성 보상/추가 에어리어 클리어 보상 각성SR [[코사카 우미]] 전회 이벤트의 보완인지 레어들까지 합쳐서 확정 보상카드가 대폭 증가 했다. 기간이 길어져서 야요이의 생일인 3월 25일에 맞춰서 종료. 합동 페스 대신 가까운 레벨의 유저를 매칭해주는 긴급 오디션 배틀이 발생하는 이벤트 영업구간을 돌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구조, 마라톤+배틀 방식이라 BP는 전혀 소모되지 않지만 원기의 소모가 격심했던 이벤트. 배틀중엔 원기 30%를 소모해서 1.8배 보정을 얻는 효과가 까지있어 덱이 빈약한 P일수록 원기 소모가 더 심각. 스파크 드링크를 원기의 한계치 이상으로 몰아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스파크 찬스, 5분간 포인트 획득량이 2배가 되는 보너스 타임 등이 존재했다. 후반기에 들어서 4번째 에리어를 추가하며 에어리어 클리어시 SR우미를 한장 더 획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남은 기간 동안 자연적인 원기 회복량으론 클리어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상위보상을 노리지 않는 유저들도 막판 스퍼트로 끌어들이려는 노림수가 보였던 조치. 무과금으로는 어려워보이던 20만 포인트 도달도 4번째 에리어의 스테미너 소모량이 커져서 획득 포인트량이 대폭 늘어난 관계로 적당한 소과금이나 그동안 아껴둔 소모품을 조금 쓰는 정도로 도달 가능해졌다. 이벤트가 강제로 오디션 배틀을 시키는 구조라 기존 카드 성능의 기준이 크게 흔들린 이벤트이기도 하다. 영업/페스를 반복하는 평상시나 인트로덕션 같은 합동페스 위주 이벤트에선 무조건 공격력만 높으면 OK였지만 배틀에선 총합치가 높은 아이돌, 수비형이라도 등급이 높은 아이돌이 낮은 등급보다 강하다는 것 때문에 공격형이 아니라고 버려져 있던 카드들이 대거 오디션 배틀용 덱으로 투입되는 반전이 일어나며 전회 이벤트 한정 가챠의 밸런스형 12코 레어 카드들이 대거 재평가되었다. * 보너스 타이머 5분 동안 영업 에어리어 클리어 보상을 제외한 모든 포인트 획득량을 2배로 만들어준아이템. 아주 심플한 효과로 랭킹 순위의 포인트 상승에 박차를 가했다. 이벤트 영업 중 이벤트로 보너스 타이머 효과가 발동하기도 했지만 발생율이 상당히 낮았기 때문에 상위보상을 노리는 유저들에게 보너스 타이머의 가치가 의심받을 일은 없었다. SR우미는 이벤트 예고 때의 전회의 SR아카네와 맞먹는[* 스킬까지 있으니 압도한다고 봐도...] 놀라운 스탯이 이벤트 개최와 동시에 너프되면서 각성 후 공격력이 1000이나 하락해서 빈축을 샀다. 사실 바로 전 이벤트 상위보상보다 확정보상인 우미의 성능이 좋다는 건 문제가 아닌가 하는 불평도 있었다지만. 이벤트 확정보상 SR이 이 당시 우미의 초기 공개 수준의 스펙에 도달하는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보상 카드가 인트로덕션도 그렇지만 레어 등급을 제외하면 죄다 댄스계열 아이돌이라는 점이 특이한 점. 아카네는 무려 첫 이벤트 상위보상, 2회 이벤트 확정보상으로 연속 등장을 달성해 운영국의 푸쉬를 받는 아이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현실은 밀리언 라이브를 대표하는 [[코시미즈 사치코|배빵]] 아이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